①환기가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하여 주세요

②대나무 소재로 제작한 모든 원단은 건조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아요
(원단의 특성상 수축과 구김이 심해져요)

③초기 세탁시에는 삶지 말아주세요.
사용 후 삶기가 필요한 경우 끓는 물에 3~4분 정도 데치듯 삶아주세요.
(잦은 삶기 및 삶기 코스 세탁으로 장시간 고온에 삶을 경우 원단 손상 및 수축의 원인이 돼요.)

① 변기에 대고 샤워기로 용변을 제거해 주세요

② 용변이 묻은 부분에 엄마 편한 포밍 세제 혹은 촉촉 아기 세탁 비누로 애벌 세탁을 해주세요.

③ 애벌 세탁 후 모아 놓은 기저귀를 세탁기에 아기전용세제와 함께 넣고 세탁해 주세요

④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 2~3방울 사용을 권장해요

※천기저귀를 젖은 채 방치하면 세균의 번식 및 악취의 근원이 돼요. 자주 세탁 하고 즉시 말려주세요.

이는 기저귀의 문제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고 아기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기저귀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분홍빛 혹은 오렌지색의 소변 색깔은 '요산' 때문이라고 해요.

요산이란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핵산의 대사 과정에서 나오는 것인데 소변을 통한 요산의 배출은 출생시에 가장 높고 소아기,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감소해요.

모유나 분유의 고단백질 함량이 소변을 산성으로 만드는 것이며,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소변의 농도가 진해져 산성을 띄어 요산 결정이 더 만들어지게 돼요.

분홍빛 혹은 오렌지색 소변을 보이는 아기가 소변양도 함께 감소했다면 수유양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①천기저귀 커버는 방수 기능이 있어 쉽게 오염되지 않아요 가볍게 손세탁만 해주셔도 충분해요

②세탁기 사용시 세탁망에 넣어 방수 원단이 겉면으로 보이지 않도록 세탁해 주세요

③세탁기 사용시 찬물 및 울코스로 세탁하고 탈수는 가장 약하게 진행해 주세요

④환기가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하여 주세요

⑤천기저귀 커버는 세탁 빈도에 따라 방수력이 약해질 수 있어요

①환기가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하여 주세요

②대나무 소재로 제작한 모든 원단은 건조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아요
(원단의 특성상 수축과 구김이 심해져요)

타올을 젖은 채 방치하면 세균의 번식 및 악취의 근원이 돼요. 자주 세탁을 하고 즉시 말리는 것을 권장해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타올의 흡수력을 저하시키고, 실을 구성하는 섬유 가닥들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잔털 및 보풀 발생의 원인이 돼요

사용 중 올풀림이 있는 경우 절대 잡아당기지 마시고 가위로 잘라서 사용해주세요. 주변 루프 길이에 맞춰 자른 후 세탁을 하면 섬유의 밀도가 높아져 추가 올풀림은 걱정 안하셔도 돼요.

세탁망 없이 세탁 시 모양 변형 및 손상에 원인이 돼요

속베개와 커버는 분리하여 커버만 세탁해주세요.
속베개는 세탁을 권장하지 않아요.
(속베개 세탁 시 솜뭉침이 발생할 수 있어요)

① 건조 전 솜을 고르게 편 후 뉘어서 건조 시켜주세요

② 대나무 소재로 제작한 모든 원단은 건조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아요
(원단의 특성상 수축 및 충전재의 손상이 있을 수 있어요)

③ 지퍼가 있는 제품은 꼭 잠가서 세탁해 주세요

세탁망 없이 세탁 시 모양 변형 및 손상에 원인이 돼요

①환기가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하여 주세요

②대나무 소재로 제작한 모든 원단은 건조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아요
(원단의 특성상 수축이 있을 수 있어요)

③초기 세탁시에는 삶지 말아주세요.
사용 후 삶기가 필요한 경우 끓는 물에 3~4분 정도 데치듯 삶아주세요.
단, 플라스틱 스냅, 벨크로(찍찍이), 단추 등이 있는 제품은 삶지 말아주세요
(잦은 삶기 및 삶기 코스 세탁으로 장시간 고온에 삶을 경우 원단 손상 및 수축의 원인이 돼요.)

① 아기 피부에 자극이 적은 순한 아기 전용 세제(중성)를 사용해주세요

② 고농축 세제의 경우 세제 업체를 통해 권장 사용량을 확인하여 주시고 권장량 또는 소량 사용해 주세요

가방 전체의 물세탁은 부자재의 손상, 원단 및 가방 형태가 변형이 생길 수 있으니 전체 세탁은 피해 주세요

보냉백은 세탁을 권장하지 않으며, 세탁 시 기능에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보냉백 안쪽을 물티슈로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①세탁을 최소화 해주세요

②가벼운 생활 얼룩, 먼지는 부드러운 브러시로 가볍게 털어내거나 물티슈로 부드럽게 문질러 제거하세요

③환기가 잘 되는 그늘에 눕혀서 건조해주세요

④날카롭거나 뾰족한 물건인 경우 제품의 손상을 야기할 수 있어요

손세탁을 권장하며, 세탁기 사용 시 꼭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 찬물 세탁으로 세탁해주세요.

오염이 심한 경우 엄마 편한 포밍 세제 혹은 촉촉 아기 세탁비누로 애벌 세탁을 해주시면 오염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젖은 채 방치하면 세균의 번식 및 악취의 근원이 돼요. 자주 세탁을 하고 즉시 말리는 것을 권장해요.
(수유 패드의 경우 모유 성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교체 후 바로 세탁을 권장해요)

①환기가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하여 주세요

②대나무 소재로 제작한 모든 원단은 건조기 사용을 권장하지 않아요
(원단의 특성상 수축과 구김이 심해져요)

③삶는 세탁은 권장하지 않아요
(방수 원단 손상의 원인이 돼요)

손수건, 사각기저귀 포함 대부분의 제품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 권장 타올류 세탁망 제외

삶는 세탁은 하지 말아주시고, 꼭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하여 주세요

솜(충전재)가 있는 제품은 세탁 후 손으로 솜을 고르게 펴서 건조하여 주세요

축축한 상태로 세탁물을 방치하면 곰팡이(붉은, 푸른)가 발생될 수 있으며, 악취의 원인이 돼요.
빠른 시간 내에 세탁을 해주세요

물 빠짐이 있는 다른 제품과 세탁은 피해주세요.
이염의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