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빨리만나고싶은 울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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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은 봄이구요 이쁜 딸이에요~ 둘째여서 첫째임신보다 더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빨리 만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견뎌내고 있어요.

첫아이때도 밤부베베 손수건, 타올 만족하면서 잘사용해서, 둘째도 밤부베베로 사용하고싶어요~

봄이야 건강하게 만나자♥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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