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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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기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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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기다려 온 아기를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 예쁜 우리인데 혹시나 엄마 피부 닮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제가 예민한 피부라 어릴 적부터 고생을 좀 했거든요. 우리 아기는 그런 어려움 겪지 않게 천기저귀를 사용해 볼까 합니다. 세탁이 너무 힘들다고는 하지만 우리 아기 엉덩이...지켜줘야지요~ 밤부베베 천기저귀와 함께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초보 엄마가 소중한 아기 피부를 지켜줄 수 있게 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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