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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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 빵댕이를 위해 :) |
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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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전 어렸을때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그런지 피부발진으로 면생리대를 썼었는데 빨아쓰느라 귀찮기도 했지만 그래도 더이상 피부발진이 없어서 꾸준히 썻어요
곧 태어날 호떡이도 엄마를 닮으면 어쩌나 걱정이 이만저만이네요 친정엄마는 저 닮으면 무조건 천기저귀라며 옛날엔 하도 많이 갈아입혀서 빨래가 안말라 다림질한 기억뿐이라며 저의 미래라며 웃으시는데요 하하핫 호떡이 빵댕이는 엄마가 지켜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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