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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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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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기저귀를 사용하고 싶지만 세탁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 저는 면생리대를 1년 넘게 사용해보았고 그 편안함과 동시에 세탁의 어려움도 함께 아는지라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있던 중 밤부베베 땅콩 기저귀를 보고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면생리대를 쓰면서 내 아이에게는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는게 맘에 걸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끊임없이 나오는 일회용품들로 넘쳐나는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대한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체험 기회를 주신다면 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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