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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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베베 천기저귀와 함께하는 육아, 느려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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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50일을 막 넘긴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태열로 인한 피부질환이 생겨 고생하는 아가를 보면서 언제 걸릴지 모른다는 기저귀 발진이 신경이 쓰이네요. 용변을 본 아가에게 내피로션 발라주고 잘 말려주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일회용 기저귀의 편리성을 포기하지 못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 크네요. 모든 것이 살아숨쉬고 성장하는 아가의 피부를 위해서 이번 기회에 천기저귀로 느리지만 괜찮은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아가와 그리고 아가가 살아갈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밤부베베만의 좋은 소재와 구성 디자인의 천기저귀가 어떠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사이즈: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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