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비교] 친정언니가 있었다면... |
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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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에 쌍둥이를 분만한 엄마에요~친정언니가 없어서 출산준비 할 때 부터 지금까지 육아에 대해 의논할 사람이 없어서 언니가 있는 주변 친구들이 많이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뒤늦게 밤부베베를 알게됐고 대부분 물품을 다 사놓은 뒤라 너무 아쉬웠어요. 진작 알았다면 우리 아기들이 처음 쓸 물건들을 밤부베베로 준비하는건데..ㅜ 지금부터라도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애용하고싶어요. 그리고 여동생은 없지만 누군가의 친정언니라면 밤부베베 추천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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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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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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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