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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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우리튼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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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난지 벌써 7개월, 세상으로 나올 날이 백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엄마랑 아빠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나^^; 매일매일 우리 튼튼이를 생각하며 함께 할 날을 상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소중한 튼튼이에게 엄마아빠는 뭐든 좋은 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란다. 그러던 중에 밤부베베를 알게 되고 이것이 우리 튼튼이의 여린 피부를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엄마는 조금 힘들더라도 튼튼이를 위해 천기저귀를 써보려고 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마지막으로 우리 딸~ 세 식구, 행복하게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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