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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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밤부베베 천기저귀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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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다를까 첫달은 손도 못댔어요 모유수유 하는 아이라 변이 묽어서 초보맘은 어쩔줄을 몰랐거든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아이 피부가 예민하다는 걸 알면서 귀찮아도 힘들어도 천기저귀 라이프를 시작하게 됐네요 일주일 뒤면 태어날 우리 둘째 형아가 아직 기저귀를 못 뗀 덕분에(?) 새로 커버며 기저귀를 들이는 중입니다. 새로 세탁하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기저귀 갈아줄때마다 협조 잘 해주는 큰 아이덕에 24개월 아이도 수월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둘째 엉덩이도 잘 지켜줘야죠! 밤부베베 덕분에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 순한 대나무 안심 천기저귀 L 천기저귀 커버 L (바이올렛)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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