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HOME > 예비맘 모여라
단디야 엄마가 너의 뽀송한 엉덩이를 위해 |
p0****** |
|---|---|
|
아직도 기억난다
나이어린 남동생, 너의 외삼촌 어린시절 엄마가 씻고난 너의 외삼촌 기저귀도 갈고 분칠도 해주고 잘말려서 천기저귀도 싸줬거든. 동생인데도 오줌도 맞고 똥도 묻혀보면서 즐거웠는데 시간이 흐르고흘러 나에게 딸이 생기다니!! 그런데 시대가 변해 이제 난 너에게 천기저귀 빨래할 자신이 없다고 말하지만 시도는 한번 해볼게 밤부베베와 함께! 4월 초 출산예정이므로 기저귀와 커버 사이즈는 모두 s로 부탁드려요~ |
|
- 이전글 : 우리아가 천귀저기 응모해요!
- 다음글 : 울 예쁜 딸래미 천기저귀 사용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