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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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은 구관이 명관이라 들었어요! 환경과 아기를위한 천기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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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나이에도 임신이 되지않아 가장먼저했던일이 화학제품줄이기였어요.
화장품, 목욕용품서부터 생리대까지 면생리대로 바꾸며 생활했습니다. 찬물에 하루 불리고 손빨래하고.. 귀찮을때도있었지만 적응하니 그것도 그러려니 하게되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시험관으로 어렵게 첫아이를 임신하고 밤부베베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면생리대를 쓰는데 아가는 일회용 기저귀를 사야하는게 마음에 계속 걸리던차에 이런 좋은제품이 있는걸보았어요! 아가에게 좋은것만 해주고픈 엄마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육아용품은 구관이 명관이라는 엄마의 말처럼 제가 조금 귀찮아지더라도 아기를위해 기꺼이 감수할 수 있어요! 또한 요즘 이슈되는 환경문제도 조금이나마 보탬이될 수도있구요. 제 아가를 위해, 또 나아가 우리아가들이 살아갈 환경과 자연을위해 소소한 실천을 해보려합니다. 사이즈: s 커버 :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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