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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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똥꼬 같아요. 지켜주자 내딸 엉덩이~ |
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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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도 예뻤으면하는 엄마의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딸바보가 되어가는 저의 모습을 보며 참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소변과 대변 때문에 울 아기 똥또가 빨개지고 있어요. 커버가 너무 맘에 들어서 가입하고 구매했는데 기저귀와 비누도 써보고 싶어요. 우리 아기 예쁜 피부를 보호해줄 것 같아요. 엉덩이도 복숭아처럼 뽀송하게 지켜주고 싶어요. ^^ 기저귀, 커버 모두 라지 받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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