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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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에게 뽀송한 엉덩이를.. |
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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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기였을때와 늦둥이 동생은 외할머니가 준비해주신 천기저귀로 자라왔어요. 특히 제 동생은 천기저귀를 사용할 때 항상 할머니가 빨고 삶아가며 빳빳하게 접어서 입혔던 기억이 아직까지 있어, 저도 자연스럽게 나중에 아기낳으면 천기저귀는 꼭 해야지하는 생각이었답니다.
지금 임신7개월 차, 3월이면 뱃속에 있는 아가가 태어날 예정이고 천기저귀는 밤부베베로 준비할 예정인데 좋은 이벤트가 있어 참여해봐요! 떨어져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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