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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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첫 째를 키우면서 천기저귀 사용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1. 아가 피부에 좋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2. 지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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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10.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는 이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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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545.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엄마의 첫, '천기저귀 사용하기'의 체험자가 되어 준 우리 첫째입니다.
style="FONT-SIZE: 9pt; MARGIN-RIGHT: 0px; FONT-FAMILY: 1134135_9">
사용시기: 생후 1.5개월~
15개월까지
사용제품: 타브랜드의 사각천기저귀
10장,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물려 받은 통천기저귀 15장,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시장에서 직접 천 떼어와 만든 사각천기저귀 20장
좋은점: 상기의 1, 2, ....10번까지의 좋은 점
모두
아쉬운점: 생각했던 것처럼 천기저귀가 부드럽지 않았다.
면이라 사용할수록 부들부들해질 줄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알았는데 조금씩~ 더욱 딱딱해져가고...(이건 섬유유연제 탓임을 뒤늦게 알게 됨.)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이후 빨래, 건조 후 진공 봉투에
잘 보관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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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4년 경과,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6월 중순, 둘째 출산 전,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천기저귀 재사용을 위해~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보관해 두었던 천기저귀 꺼냄.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cellPadding=0 width=461 bgColor=#b7bbb5 border=0>
:: 재사용 불가의 원인 발견
::
1. 천이 전체적으로
딱딱해짐
2. 작은 보풀들이
뭉쳐 몽글몽글해져 있음
3. 낡은 천이
많음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3가지 이유로 재사용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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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width=525 bgColor=#b7bbb5 border=0>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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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둘째가 태어나기 전,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엑스코 베이비페어에서
새로 사용할 천기저귀를 조사하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밤부베베를 알게 되어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출산선물세트2]-대나무기저귀 커버 2개 + 천연흡수천 6장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rc="/shop/data/editor/1283277572.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제품을 구입해 봄.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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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베베 선택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밤부베베를 선택한 이유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1.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재료를 사용한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2. 무형광, 무나염, 무자극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3. 100% 국내생산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4. 일반 면보다 항균력이 뛰어나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5.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6.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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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586.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였어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일반면보다 흡수성이 135%나 높다고 하더라구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그래서 그냥 면으로 선택하지 않고 대나무천으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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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베베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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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샤방샤방 어여쁜 둘째가 태어남.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rc="/shop/data/editor/1283277598.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엄마의 '밤부베베 사용하기'의 체험자로 함께 참여하는 우리
둘째입니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사용시기(예상): 생후 1개월~ 기저귀 뗄 때까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사용제품(구성): 밤부베베 사각천기저귀 10장(두루두루 사용할
요량으로),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밤부베베
흡수천 26장,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밤부베베
천연 대나무기저귀 커버 L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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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612.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솜사탕거즈
손수건 25장,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미니타올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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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좋은점: 밤부베베 선택 이유와 동일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아쉬운점: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시도때도 없이 대소변을 보는 탄생~1개월무렵까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1회용 기저귀 사용.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대소변 횟수와 시기의 구분이 조금(!) 생긴 1개월이후부터 천기저귀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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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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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1. 천연 대나무 커버(부분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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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365일 기저귀를 하고 있어야하는 우리 둘째...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얼마나 답답할까? 통풍이 잘 되는 커버는 여태 없었죠~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그런데~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이 커버는 아기 피부 닿는 부분도 대나무 타올로 되어 있고 부분방수형이라 통기성이 강화된
것이 제 마음을 확~ 사로 잡았답니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흡수천과 커버 내부 모두 대나무 타올로 되어 있어 찍찍이는 상극이겠죠?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그래서 똑딱이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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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똑딱이가 견고하고 튼튼해서 좋긴한데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뒤척이는 아가들 몸에 배길까 걱정이 되던데~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좀 더 크고 난 뒤 뒤척일 때 살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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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2. 흡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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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두 개의 흡수 날개로 흡수성을 높이고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보들보들해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봉제실, 라벨까지도 무형광이라니...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일반면이나 사각천기저귀보다는 흡수성이 훨씬 좋으나(1회용 기저귀의 흡수성과 비교해서 흡수성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1회용은 수분을 흡착하는 화학 덩어리가 들어 있어 수분을 꽉 잡아 주니까요~ 1회용과 비교해서 실망하실 것 같아
알려 드려요~^^) 건조가 더디다는 단점이 있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그러나~ 저는 밤부베베 제품이 믿음이 가고 좋아요. ㅎㅎ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3. 사각천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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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672.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두루 사용할 수 있고 대나무 흡수천에 비해 월등히 건조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세탁 후 주름 등으로 인해 널고 개기에 불편한 점이 있는데 이게 싫으신 분들은
원통형(사각형으로 한 번 접어 박아 놓음)을 구입하시면 수월하실 것 같아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4. 솜사탕 거즈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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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716.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아가 입도 닦고 목욕 시킬 때 목욕 타올로도 사용하고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수유할 때도 사용하고 있어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부드럽고 안심이 되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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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69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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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5. 미니 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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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726.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저는 아가 베개에 받쳐 주고 목욕할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보들보들하면서도 톡톡해서 느낌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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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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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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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제품에 부착된 설명서를 읽고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첫 세탁에는 냉수로 빨고 이후부터 삶기 가능하다고 해서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처음 샀던 6장은 한 번만 냉수로 빨고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이후 사용하면서 삶기를 했더니 수축이 많이 일어났더라구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rc="/shop/data/editor/1283277742.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길이 차이가 많이 나죠?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홈페이지에서 다시 세탁 방법 확인하니~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3번 정도는 냉수로 빨아야 수축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두 번째 구입한 것은 2번까지(응가 묻은 것을 그냥 빨 수 없어 부득이하게 3번까지 냉수로는
못 빨았어요.) 냉수로 빨고 삶는 빨래 했습니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rc="/shop/data/editor/1283277751.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1번-냉수 빨래 1회 후 삶기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2번-냉수 빨래 2회 후 삶기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3번-냉수 빨래 2회 후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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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Padding=0 width=461 bgColor=#b7bbb5 border=0>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 수축을 줄이는 빨래 TIP
::
1. 사용 전 미리
구입하여 세번 정도의 냉수 빨래를 미리 끝내 놓는다.
2. 사용이 임박하여 세번의 냉수 빨래가 어려울 경우, 쉬야한 것은 냉수로 빨고 응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가한
것만 삶기를 하여 수축되는 제품의 수를 최대한 줄이면서 냉수 빨래 횟수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를
최대한 확보한다.
3. 응가했을 때
샤워기로 털어 내고 뜨거운 정도의 물(50℃)에 담궜다 다시 비누칠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하고
물기 짜서 세탁기에 돌린다.
href="http://bamboo-bebe.com/shop/board/list.php?id=setak" target=_blank>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홈페이지 세탁방법 참조)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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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섬유 유연제가 면제품을 딱딱하게 만든다고 해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아가 용품들은 섬유유연제 없이 세탁하는게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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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여기에 추가해서...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천연세제를 쓰시면 세제 찌꺼기도 없고, 자연도 사릴 수 있으니 더
좋겠죠~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저는 개인적으로(100만년 검색한 결과) 찰리숍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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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525 bgColor=#b7bbb5 border=0>
착용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1. 일회용 기저귀 + 흡수천 (크기 비교용)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rc="/shop/data/editor/1283277759.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하*기스 2단계예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흡수천의 크기(L 사이즈) 가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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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2. 천연대나무커버 + 방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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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77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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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78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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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천연대나무커버(오로라) L형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1개월 갓지난 신생아인지라~ 조금 크죠? ㅎㅎ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등도 배길 것 같아서 급하게~ 코엑스 행사장에서 작은 사이즈 추가 구입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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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3. 착용시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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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흡수천의 가랑이를 좁게 만들어 다리의 불편함을 줄여 주고 있지만 신생아에겐 그래도 조금
무리더라구요.
src="/shop/data/editor/128327778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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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shop/data/editor/1283277821.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쩍 벌어진 우리 공주님의 다리... ^^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요럴 때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rc="/shop/data/editor/1283277832.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가랑이 부분을 손으로 한 번 꽉 눌러 준 후 착용하면 다리 벌어짐이 덜
하더라구요.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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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나는 유기농면 생리대를 사용한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일반 생리대에 비해 얼마나 보송하고 부드럽고 산뜻한 느낌인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나는 안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1회용 기저귀를 사용하는 우리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 줄 때면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일반 생리대를 사용하던 때의 그 답답함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숨쉬는 기저귀를 찾아 우리 아가의 엉덩이를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찾게 된
천기저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밤부베베, 대나무의 천연 항균력과 국내 생산, 무형광, 무나염 등의
특징이 더해져서 더욱 귀하게 느껴진다. 거기에 1회용 사용을 덜해서 자연이 조금이라도 덜 아플 수 있는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도
자랑스럽다. ㅋㅎㅎㅎ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된 사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밤부베베를 만든 것은 평범한 한 아가의 엄마라는 사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그래서 괜히 더 믿음이 갔었구나...'하고 혼자 생각해 본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를 위해 만든 제품이라면 더 이상 어떤 검증이
필요하겠는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난 그저 밤부베베를 믿을 뿐이다. ㅎㅎ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사랑스러운 내 아가를 맞이할 준비를 멋지게 하기 위한 style="FONT-SIZE: 12pt">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MUST HAVE
ITEM~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짓무름에 몸도 마음도 힘들어하는 아가와 엄마, 아빠가
없도록...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아파하는 지구, 자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우리 가정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나의 경험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완전 강추해요. ^^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rc="/shop/data/editor/1283277842.png">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점점 더 똘망해지고 있는 우리 둘째,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사랑한다.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기저귀 갈아주고 난 뒤 한 컷!)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후기 블로그 주소]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href="http://blog.naver.com/33ddalgi/100112181173">http://blog.naver.com/33ddalgi/100112181173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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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날짜 |
|---|---|---|
|
33ddalgi
|
2010-08-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