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베베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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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노트] 엄마곁에 낮잠이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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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 20170308160138.jpg | |
"아가야, 불안해 마렴. 엄마는 항상 너의 곁에 있으니" #엄마는 항상 아가 곁에 밤부베베 낮잠이불의 애착인형은 우리 아이의 불안을 씻겨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낯선 곳에서 혼자 잠들 우리 아이를 위해 친구를 만들어 주었어요. 분리불안이 심한 아이에게 엄마는 항상 곁에있다고 말해주세요. 이 인형의 얼굴에는 사진을 넣는 곳이 있어 엄마 또는 아빠의 사진을 넣어 쫑긋 귀와 앙증맞은 팔다리가 귀여운 팬더 애착인형이랍니다. #누구보다 포근하게 밤부베베의 상징인 대나무로 짠 죽사를 사용하여 만든 패드에요.
예민한 아토피 피부에 가렵진 않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대나무 원단으로 포근하게 감싸주는
밤부베베 낮잠이불은 실크처럼 부드럽기 때문에 우리아이 피부자극을 최소화 시켜 편안한 낮잠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또한 귀여운 팬더프린트가 낮잠시간을 항상 즐겁게 해줄거에요. 밤부베베 낮잠이불 하나면 팬더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답니다. #털끝도 아프면 안돼 우리아이, 털끝도 아프면 안된다는 확고한 신념이
밤부베베를 더욱더 성장시켜주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밤부베베 낮잠이불도 자세히 살펴보시면
사소한 부분들 모두 저희의 손끝을 거쳤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낮잠이불의 스프레드와 이불이 연결되는 지퍼부분입니다.
차갑고 거친느낌의 지퍼부분이 아이의 피부에 행여 닿을까, 다치진 않을까,
온통 아이 생각뿐인 밤부베베는 생각했답니다. 지퍼부분을 최대한 가려서 아이의 피부에 닿지 않게하자.
처음엔 이불부분에 면을 덧대어 지퍼부분을 가리는 형태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면이 고정되지가 않아 이리저리 나풀거려 또 한번의 생각을 거쳐서 두번째의 지퍼가리개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지퍼머리부분을 감쌀 수 있는 형태로 탄생했습니다. 보이자 않을 정도로 지퍼부분을 감싸 아이에게 지퍼머리가 전혀 닿지 않게한 밤부베베만의 기발한 노력. 아기의 건강과 엄마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밤부베의 자세입니다.
---------------------------------------------------------------------------------------------------------------------------- Q1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밤부베베 낮잠이불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낯선 곳에서 혼자 잠들 우리아이, 그런 아이가 눈에 밟히는 우리 엄마들을 위한
밤부베베만의 낮잠이불입니다. ‘애착인형’이 밤부베베 낮잠이불의 커다란 특징입니다. 한번도 떨어진 적 없는 아이 곁에서 처음으로 떨어지는 순간, 그 순간도 힘들지 않게. 귀엽고 앙증맞은 팬더인형에 엄마사진과 함께라면 마치 엄마가 곁에 있는 것 처럼
느낄 수 있는 밤부베베 낮잠이불입니다. Q2 밤부베베 낮잠이불, 이게 제일 힘들었다? 아이들이 느끼는 분리불안을 어떻게 제품에 녹여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분리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지, 정말 고민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엄마의 빈자리가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느껴지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제일 많이 했어요. 이 고민을 제품과 잘 어우러지게 녹일 수 있는 점이 제일 힘들었어요. 이런 고민 덕에 엄마곁에 낮잠이불이라는 세상에 없던 낮잠이불이 나온거겠죠? Q3 밤부베베 낮잠이불이 탄생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밤부베베 낮잠이불은 분리불안을 많이 느끼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또한 매일 아침이 전쟁인 엄마를 위해, 어떻게 조금이라도 쉽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을까? 라는
엄마의 마음을 읽어 엄마가 곁에 있는 듯한 느낌의 낮잠이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고민은 밤부베베가 할게요! Q4 낮잠이불 애착인형이 아이와 엄마에게 꼭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엄마를 알아보고 엄마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찾으려 떨어지지 않으려는 것을 분리불안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는 생후 7~8개월부터 시작해서 3세까지 지속된다고 합니다. 이 기나긴 시간, 이제 힘들어 하시지 말라고 밤부베베가 고심 끝에 준비했습니다. 귀여운 팬더 애착인형에 엄마사진을 쏘옥 넣어 늘 곁에 있도록.
엄마 사진 보면서 안정도 찾고 귀여운 애착인형과 놀면서 낯선 환경에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낮잠이불 애착인형이 도와줄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매일 아침 힘든 여정을 보내는 아이와 엄마에게 꼭 필요하답니다. Q5 밤부베베 베딩라인의 탄생! 출시와 함께 또다른 라인들의 계획도 있다면? 베딩라인에 아이디어 톡톡한 제품들이 출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베딩라인이 더욱 더 풍성해질 계획이 있고 새로운 라인의 탄생은 밤부베베 라이너 라인이에요.
유모차 또는 카시트 등에 유용하게 쓰일 밤부베베 라이너 라인이 준비중이랍니다. 귀여운 디자인 뿐 아니라 밤부베베만의 기능으로 찾아 뵐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베딩라인에 이어서 밤부베베 라이너 라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밤부베베 엄마 곁에 낮잠이불,
멀리서도 엄마 곁에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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