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귀한 아들 |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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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시작하면 일주일 동안 생리통이 심해 하루에 한통씩 진통제를 먹고 그것도 모자라 엉덩이 주사.... 수액....
그리고 화학적유산 후 자궁근종이 심해져 생리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진통제 흡입..... 신랑이 그런 저를 보고 한달 내내 배가아프네... 이러더라구요... 이런 내모습을 보고 아이가 안생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3개월만에 쌍둥이천사가 찾아왔습니다 기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두개의 아기집을 보는순간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하하 그렇게 벌써 27주네요 경부길이가 짧아 누워지내지만 씩씩하게 잘 있습니다 아기용품을 남들처럼 만져보고 구입하지는 못해도 주변분들의 많은 정보로 인해 밤부베베도 알게 되었네요 소중한아이들! 모든 이세상 엄마들은 가장 좋은제품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택하는게 밤부베베 일거라 생각듭니다 엄마들 화이팅!!! 밤부베베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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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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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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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