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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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생 튼튼양을 위한 선물을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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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예정일 진통과 함께 10월 23일 00:41 튼튼이를 만났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자식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정말 어떤 말인지 새삼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소중한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튼튼이를 위해 소중한 것들을 차근차근 준비해봅니다. 나의 작은 별을 위한 시작~ 밤부베베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1. 기저귀사이즈 : s 2. 기저귀커버 : m(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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